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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일 경기미래교육 양평캠퍼스에서 열린 제9회 경기도 꿈울림 축제에서 안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청소년들이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뉴스앤톡] 안산시는 안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이하 ‘꿈드림’) 소속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지난달 30일 열린 ‘제9회 경기도 꿈울림 축제’ 예술제와 공모전에서 잇따라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경기도 꿈울림 축제’는 매년 경기도 내 32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참여해 학교 밖 청소년들의 다양한 활동과 성장을 공유하는 행사다.
올해 안산시 꿈드림에서는 밴드 동아리 ‘드림 아워(Dream Hour)’가 예술제 밴드음악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공모전에서도 우상현 청소년이 마스코트 부문 최우수상, 윤나경 청소년이 영상 부문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음악과 캐릭터, 영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관심과 재능을 발휘해 거둔 성과로,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고 가능성을 넓혔다는 데 의미가 있다.
서은경 안산시 꿈드림 센터장은 “이번 수상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생각과 재능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새로운 분야에 도전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자신 있게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학교 밖에서도 자신의 꿈을 향해 꾸준히 도전하고 성장하는 청소년들에게 축하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쌓고 자신의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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