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삼척시청 |
[뉴스앤톡] 삼척시는 제81회 구강보건의 날(6월 9일)을 맞아 어린이 대상 구강건강 인형극 공연을 비롯한 다양한 구강보건 행사를 추진하며 시민들의 올바른 구강관리 실천 문화 확산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함께 지키는 구강건강, 이(齒)로운 노후의 시작”을 주제로 오는 6월부터 7월까지 지역주민과 아동, 초등학생, 임산부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어린이 구강건강 인형극’을 무대에 올린다. 인형극은 오는 6월 5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오전 10시에 진행되며,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아동 5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공연 작품은 극단 하늘꿈의 '바다나라 용왕님의 치아를 지켜줘요'로, 어린이들이 흥미롭게 공연을 관람하며 올바른 칫솔질과 치아관리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관내 초등학생 1,000명을 대상으로 ‘즐거운 치아교실’을 운영해 올바른 칫솔질 방법과 구강위생용품 사용법 등을 교육하고, 임산부와 영유아 가정을 위한 온라인 구강건강 교육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민 참여형 ‘워크온 69,000보 걷기 챌린지’도 운영한다. 오는 6월 9일부터 15일까지 워크온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7일간 6만9천보 걷기에 도전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목표 달성자 가운데 선착순 300명에게 리워드 쿠폰을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어린 시기부터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을 형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인형극과 다양한 구강보건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