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추계대학축구연맹전 대비 음식점·숙박업소 위생환경 조성 나서

강원 / 정충근 기자 / 2026-07-07 09:15:19
전국 선수단·관광객 맞이 안전하고 쾌적한 외식·숙박환경 조성
▲ 태백시cjd

[뉴스앤톡] 태백시는 7월 2일부터 18일까지 개최되는 추계대학축구연맹전을 시작으로 여름철 전국 각지에서 선수단과 관계자, 관광객의 방문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전하고 쾌적한 외식·숙박환경 조성을 위해 음식점과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위생관리 및 친절 서비스 실천에 나섰다.

추계대학축구연맹전은 전국 대학 축구선수단과 관계자, 가족 등이 대거 참가하는 국내 대표 스포츠대회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함께 태백시의 관광 이미지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태백시는 음식점 영업주를 대상으로 ▲식재료의 위생적인 보관 및 관리 ▲소비기한 준수 ▲조리기구 및 영업장 청결 유지 ▲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식중독 예방수칙 준수 등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한 위생관리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안내했다.

또한 숙박업소에는 ▲객실 및 공용시설 청결 유지 ▲침구류 등 위생관리 철저 ▲쾌적한 숙박환경 조성 ▲친절하고 신속한 고객 응대 등을 통해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머무를 수 있는 숙박환경을 조성해 줄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음식점과 숙박업소 모두 가격표를 명확하게 게시하고 합리적인 가격과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해 방문객들에게 신뢰를 주는 영업문화를 조성하고, 다시 찾고 싶은 태백의 이미지를 함께 만들어 줄 것을 당부했다.

태백시 관계자는 "추계대학축구연맹전은 전국에서 많은 선수단과 방문객이 찾는 대규모 스포츠 행사인 만큼 깨끗한 위생환경과 친절한 서비스는 태백의 이미지를 높이는 중요한 요소"라며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만족스러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음식점과 숙박업소 영업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태백시는 추계대학축구연맹전에 이어 7월 25일부터 개최되는 태백 대표 여름축제 ‘제11회 한강·낙동강 발원지 축제’ 등 다양한 여름철 행사 개최를 앞두고 있으며,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외식·숙박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위생관리와 친절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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