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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립국악관현악단 첫 문화환경취약지역 문화공연 첫공연(3.17. 양구사랑나눔복지회 사랑의집) |
[뉴스앤톡] 강원특별자치도립예술단이 추진한 '문화환경 취약지역 문화공연 지원사업'이 상반기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도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한 신규사업으로 추진된 이번 사업은 공연장 방문이 어려운 군부대와 요양기관, 복지시설, 병원 등을 직접 찾아가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연을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국악관현악단의 공연트럭을 활용한 야외공연부터, 요양원과 복지시설 등 생활공간에서 진행하는 무용단 공연까지 기관별 여건에 맞춰 운영하고 있다.
도민들이 가장 편안하고 즐거운 방식으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공연 형태를 다양화하며, 누구나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고 있다.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도내 군부대와 요양원, 병원, 복지시설 등 총 27개 기관에서 공연을 진행했다.
만족도 조사에서는 '매우 만족'과 '만족' 응답이 90%를 넘었으며, 공연을 관람한 여러 기관에서 추가 공연을 요청하는 등 높은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정연길 강원특별자치도 문화체육국장은 “찾아가는 공연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고 도민의 일상에 예술이 스며들도록 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상반기 성과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도 더 많은 도민이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찾아가는 공연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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