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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구군청 |
[뉴스앤톡] 양구군은 귀어를 희망하는 도시민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어촌사회 활성화를 위해 오는 7월 30일까지 ‘2026년 귀어 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대상자를 추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귀어업인과 귀어 희망자, 재촌비어업인이 수산업과 어촌비즈니스 분야에서 창업하거나 주택을 마련하는 데 필요한 자금을 저금리로 융자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사업 신청연도 기준 만 65세 이하인 귀어업인과 귀어 희망자, 재촌비어업인 가운데 이주기간, 거주기간, 귀어 관련 교육 이수 등 사업에서 정한 자격요건을 충족한 사람이다.
지원 조건은 연 1.5%의 금리로 5년 거치 후 10년간 분할 상환하는 방식이며, 창업자금은 사업대상자 1인당 최대 3억 원, 주택구입 자금은 세대당 최대 7,5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주택구입 자금은 농어촌지역 내 연면적 150㎡ 이하 단독주택의 매입·신축·리모델링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재촌비어업인은 주택구입 자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사람은 지원신청서와 사업계획서, 수협은행에서 발급한 신용조사서 등 관련 서류를 준비해 7월 30일 오후 6시까지 양구군청 유통축산과 내수면팀을 직접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실제 대출 가능 금액은 사업대상자 선정 이후 대출 취급기관의 신용 및 담보 심사 결과에 따라 지원 한도 내에서 달라질 수 있다.
정일섭 유통축산과 과장은 “귀어를 희망하는 주민들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하고 지속 가능한 소득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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