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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군청 |
[뉴스앤톡] 횡성군 관내 공중화장실 최일선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환경관리인들이 정부 표창을 비롯한 주요 상을 연이어 수상하며 대외적으로 공로를 인정받았다.
횡성군은 25일 오후 2시 서울시청에서 한국화장실문화협회가 주관하는 ‘제27회 공중화장실 우수관리인 시상식’에서 횡성군 소속 환경관리인 2명이 각각 최우수관리인과 우수관리인으로 선정돼 표창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안전하고 쾌적한 공중화장실 조성을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해온 화장실 관리인들의 노고를 기리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횡성군에서는 장기간 공중화장실 관리에 남다른 책임감과 열정을 보여준 환경관리인 2명이 수상의 주인공이 됐다.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받는 최우수관리인 장영길 씨는 횡성읍 행정복지센터 소속으로, 2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청사 및 관내 공중화장실을 상시 청결하게 유지하며 청정 횡성의 이미지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
우수관리인으로 선정된 둔내면 행정복지센터 소속 김석기 씨는 이용객이 몰리는 주말과 행정구역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관리로 한국화장실문화협회장 표창을 받는다.
최우수관리인 장영길 씨는 “20년 이상 공중화장실을 관리하면서 횡성군을 방문하는 관광객과 주민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항상 깨끗한 환경을 만드는 것을 당연한 본분으로 여겨왔다”라며, “뜻깊은 시상식에서 큰 상을 받게 되어 영광스럽고, 앞으로도 책임감을 느끼고 화장실 청결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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