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화예술회관, '독일 다니엘의 또 다른 모습, 다니엘 린데만 퀸텟 '한낮의 재즈''

인천 / 정충근 기자 / 2026-08-04 09:15:18
2026 커피콘서트 Ⅵ. 다니엘 린데만 퀸텟 '한낮의 재즈'
▲ 한낮의 재즈

[뉴스앤톡] JTBC 예능프로그램‘비정상회담’을 통해 이름을 알린 독일 출신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의 또 다른 매력을 만날 수 있는 무대가 인천문화예술회관 '커피콘서트'를 찾아온다.

인천문화예술회관(관장 홍순미)은 오는 8월 19일 오후 2시 소공연장에서 다니엘 린데만 퀸텟의 '한낮의 재즈'를 개최한다.

독일 본(Bonn) 출신의 방송인이자 피아니스트인 다니엘 린데만은 어린 시절부터 오르간과 피아노를 배우며 음악적 언어를 쌓아왔다. 수년간 함께 호흡을 맞춘 연주자들과 ‘다니엘 린데만 퀸텟’을 결성해 앨범 '온에어(On Air)'를 발표하는 등 꾸준히 음악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방송활동을 통해 국제적 시각과 차분한 화법으로 대중들에게 친숙한 이미지를 쌓아왔지만, 이번 공연에서는 피아니스트로서의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재즈와 팝, 보사노바를 비롯해 다니엘이 여행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음악들이 어우러져 한낮의 여유를 선사한다. 익숙한 명곡과 개성 넘치는 자작곡이 조화를 이루는 무대를 통해 한 편의 음악 여행을 떠나는 듯한 특별한 시간을 만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며, 전석 1만 5천 원이다.

2008년 시작된 '커피콘서트'는 매달 셋째 주 수요일 오후 2시에 열리는 마티네 콘서트로, 지금까지 누적 관객 9만 3천여 명을 돌파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향긋한 커피 한 잔과 함께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커피콘서트'는 인천을 대표하는 브랜드 공연으로 자리매김했으며, 그 인기를 전국으로 확장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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