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주민과 함께하는‘마을기업 연계축제’개최… 판로 확대 돕는다

인천 / 정충근 기자 / 2026-08-06 09:15:04
8일 더샵송도마리나베이서 3차 축제, 10개 기업 참여해 특화상품 판매
▲ 홍보 웹자보

[뉴스앤톡]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지역 마을기업의 우수한 제품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8월 8일 더샵송도마리나베이에서 ‘마을과 함께하는 마을기업 연계축제(3차)’​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마을기업은 지역 주민이 지역 자원을 활용한 수익사업을 통해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소득과 일자리를 창출하는 마을 단위의 기업이다. 이번 행사는 주민 생활공간에서 마을기업을 직접 만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내 소비를 활성화하고 마을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3차 연계축제에는 총 10개 마을기업이 참여해 비건요거트, 천연조미료, 만두전골 밀키트, 장류, 커피, 가죽·퀼트 소품 등 다양한 지역 특화상품을 홍보하고 판매한다. 주민들은 우수한 지역 제품을 직접 확인하고 구매하며 마을기업의 경쟁력을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요거트 만들기, 자전거 수리 및 체험, 영양 소금 만들기, 핸드드립 체험, 카드지갑 및 에코백 만들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주민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인천시는 지난 6월 송도더샵파크애비뉴와 송도더샵그린워크1차에서 개최한 1·2차 연계축제를 통해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낸 데 이어, 이번 3차 행사를 통해 마을기업의 판로 확대와 우수 제품 홍보, 지역공동체와 상생하는 소비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현진 시 사회적경제과장은 “마을기업 연계축제는 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마을기업의 우수한 제품과 서비스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가까운 생활공간에서 다양한 판로 지원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마을기업의 성장 기반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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