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농업기술센터, 봉군 세력 및 양봉 병해충 관리 기술교육 추진

경상 / 정충근 기자 / 2026-07-23 09:15:20
기후변화에 대비한 양봉 사양 관리 기술로 양봉 소실 방지
▲ 상주시농업기술센터, 봉군 세력 및 양봉 병해충 관리 기술교육 추진

[뉴스앤톡]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7월 22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양봉농업인 100명을 대상으로 봉군세력 및 양봉 병해충 관리 교육을 추진했다.

이번 교육은 봉군세력과 병해충 관리에 중점을 두고 교육을 진행했다. 봉군세력 관리란 벌무리의 세력을 균일하게 맞추어 약군을 합봉하거나 보충하고, 월동 자격군을 육성하는 핵심 사양관리 기술이다.

또한 7월 잦은 강우는 양봉 사양에도 영향을 미치는데 특히 장마, 폭우 후 부저병(애벌레가 갈변하며 물러터짐) 발생 위험이 높아 초기 방제를 소홀히 하면 전체 양봉장으로 급속히 확산되어 전체 벌무리가 사라지게 되는 요인되며 노제마(설사병), 백묵병(곰팡이병), 꿀벌응애 등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병해충 발생이 증가할 수 있어 특히 병해충 관리에 중점을 두어 교육을 진행했다.

서정현 기술보급과장은 “최근 바이러스감염, 기후변화로 인한 산란 방해와 겨울철 집단폐사, 말벌 침입, 응애감염 등 복합적인 요인으로 인해 꿀벌이 소실되는 경우가 있어 사양관리 기술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으며, 양봉농가에도 병해충 예방과 방제에 철저를 기하여 주시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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