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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남부소방서 |
[뉴스앤톡] 울산 남부소방서는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남구 야음동 소재 신선산 일대에서 봄철 산악사고 대비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봄철 등산객 증가에 따른 산악사고 발생에 대비해 구조대원의 산악구조기법 향상과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재난대응과장 등 20여 명이 참여해 산악구조차와 무인기(드론), 산악구조용 들것, 전신형 안전벨트 등 각종 산악구조 장비가 동원된다.
훈련은 실제 산악사고 상황을 가정해 ▲주요 등산로 및 차량 진입 가능지역 파악 ▲위치 확인 장치(GPS) 좌표를 활용한 재난위치 수색 교육 ▲구조대상자 응급처치 교육 ▲산악구조장비 사용법 숙달 ▲로프-도르레 체계(시스템) 설치 훈련 ▲무인기(드론) 활용 산악지형 파악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산악지형에 적합한 로프 구조기법을 반복 숙달, 소방무인기(드론)를 활용한 구조대상자 수색훈련으로서 실제 재난 현장에서의 신속하고 효율적인 구조 활동 능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남부소방서 관계자는 “산악사고는 지형적 특성상 구조 활동에 많은 어려움이 따르는 만큼 반복적인 실전형 훈련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시민의 생명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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