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 청년지킴이 등 일자리 분야 3개 사업 추가 모집 실시

강원 / 정충근 기자 / 2026-08-04 09:15:12
8월 3일부터 14일까지 접수.. 인건비 및 교통비 지원으로 지역 고용 안정 도모
▲ 양구군청

[뉴스앤톡] 양구군은 지역 기업의 고용 부담을 줄이고 청년과 취업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4일까지 ‘2026년 일자리 분야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추가 모집한다.

이번 추가 모집은 기존 접수 기간에 신청이 미달된 ▲양구군 청년지킴이 지원사업 ▲취업취약계층 인턴채용 지원사업 ▲고용유지 및 신규채용 지원사업 등 3개 사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모집 규모는 각 사업별로 2개소(2명)씩 총 6개소(6명)를 추가로 선정할 계획이다.

‘양구군 청년지킴이 지원사업’은 참여 기업에 2년간 근로자 1명당 월 180만 원의 인건비를 지원하고, 채용된 청년에게는 월 20만 원의 교통비를 지급한다.

‘취업취약계층 인턴채용 지원사업’은 경력단절여성과 준고령자 등 취업취약계층을 새로 채용한 사업장에 최대 15개월간 인건비를 지원한다.

‘고용유지 및 신규채용 지원사업’은 2년 이상 근무한 장기근로자가 재직 중인 사업장에 최대 6개월간 인건비를 지원해 근로자의 장기근속과 지역 고용 안정을 돕는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신청 서류를 갖춰 양구군청 제2본관 3층 경제체육과 일자리지원팀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김순희 경제체육과장은 “이번 추가 모집이 인력난과 인건비 부담을 겪는 지역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청년과 취업취약계층에는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 내 사업장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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