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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업마이스터 오만종씨, 고창군장학재단에 장학금 350만원 기탁 |
[뉴스앤톡] 고창군에서 블루베리를 재배하는 농업마이스터 오만종씨가 지난 5일 (재)고창군장학재단에 장학금 35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깊은 울림을 전했다.
오만종씨는 뛰어난 농업 기술과 경영 능력을 인정받은 대표적인 농업마이스터로 2013년부터 지금까지 14년 동안 꾸준히 장학금을 기탁하며 변함없는 지역 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오만종씨는 “땅을 일구어 얻은 결실을 지역의 학생들과 나눌 수 있어 더없는 보람을 느낀다”며 “지역 아이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더 넓은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길에 든든한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재)고창군장학재단은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각종 장학금 지원, 진로·진학 컨설팅, 장학숙 운영 등 다각적인 장학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으며, 2026년 8월 기준 총 43건, 1억2,254만 원의 장학금이 모금되는 등 지역 인재를 향한 온정의 발길이 지속되고 있다.
(재)고창군장학재단 이사장인 심덕섭 고창군수는 “2013년부터 변함없이 보여주신 숭고한 나눔 정신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뜻과 정성이 학생들에게 큰 희망과 용기로 전달될 수 있도록 장학사업을 한층 더 투명하고 세심하게 추진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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