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울주소방서, 대규모 창고시설 현장 지도 점검

경상 / 정충근 기자 / 2026-08-06 09:15:05
▲ 울산 남울주소방서

[뉴스앤톡] 울산 남울주소방서는 8월 6일 오전 11시 울주군 온양읍에 위치한 대규모 창고시설을 방문해 현장 지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발생한 대형 물류시설 화재를 계기로, 화재 발생 시 대형 인명·재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창고시설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관계인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에는 정진석 남울주소방서장을 비롯해 화재안전조사팀 3명이 참여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소방시설 유지ㆍ관리 실태 ▲비상구 및 피난통로 확보 여부 ▲적재물 관리 상태 및 화재 위험요인 점검 ▲관계인 안전관리 애로사항 청취 ▲초기 대응체계 및 화재 예방수칙 등이다.

특히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대피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평소 철저한 소방시설 점검과 정기적인 안전교육을 통해 자율적인 안전관리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협조를 구할 예정이다.

남울주소방서 관계자는 “대형 물류시설은 화재 시 대형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관계자의 지속적인 안전점검과 철저한 예방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