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도자소공인 광명도자기 ‘2026 대한민국 여성발명왕엑스포’ 3관왕 영예

경상 / 정충근 기자 / 2026-08-06 09:15:09
금상·은상·특별상 수상…김해도자산업 기술혁신 성과 입증
▲ 김해도자소공인 광명도자기 ‘2026 대한민국 여성발명왕엑스포’ 3관왕 영예

[뉴스앤톡] 김해시는 김해도자소공인특화지원센터의 특화상품 개발 지원사업에 참여한 광명도자기가 ‘2026 대한민국 여성발명왕엑스포’에서 금상, 은상, 특별상 3관왕의 영예를 안았다고 6일 밝혔다.

광명도자기는 센터의 특화상품 개발 지원사업으로 지식재산권 출원 비용을 지원받아 ‘외측 하방 경사형 전을 가지는 도자용기 성형방법’과 ‘다규격 도자용기 성형장치’를 개발하고 관련 지식재산권을 확보했다.

이후 해당 기술을 적용한 제품을 이번 엑스포에 출품해 ‘외측 하방 경사형 전을 가지는 도자용기 성형방법’으로 은상, ‘다규격 도자용기 성형장치’로 금상과 특별상을 각각 수상했다.

특히 금상과 특별상을 동시에 수상한 ‘다규격 도자용기 성형장치’는 하나의 성형장치에 규격별 칼날만 교체해 다양한 크기의 도자용기를 제작할 수 있도록 개발한 혁신 기술로, 석고틀 제작비 절감은 물론 작업 공간의 효율화와 생산성 향상에 크게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변현란 광명도자기 대표는 “센터의 체계적인 지원 덕분에 아이디어를 지식재산권으로 보호받고 제품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게 되어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

윤상엽 김해도자소공인특화지원센터장은 “이번 성과는 지역 도자소공인의 기술혁신과 지식재산 경쟁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의미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식재산권 확보, 제품 고도화, 판로 확대를 연계한 지원을 지속해 지역 도자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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