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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달맞이 극장에서 관내 일반음식점 영업자 대상 '하절기 식중독 예방 교육'이 진행중이다. |
[뉴스앤톡] 안산시는 지난 17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달맞이극장에서 관내 일반음식점 영업자 500명을 대상으로 하절기 식중독 예방을 위한 식품위생교육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하절기 식중독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안전한 외식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업자들이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위생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특히 이날 교육에서는 뮤지컬 형식으로 제작된 ‘2026년 믿고 먹는 안심 밥상’ 공연이 진행돼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공연에는 식품접객업소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생관리 사례와 고객 응대 방법, 식중독 예방수칙 등을 흥미로운 이야기와 음악으로 담았다.
이와 함께 식품위생법 주요 내용과 정책 방향, 식중독 예방 및 위생관리 방법 등 영업 현장에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사항도 안내했다.
교육에 참석한 한 영업자는 “딱딱한 법령 교육이라고 생각했는데 뮤지컬 공연으로 위생관리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었다”며 “영업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이 많아 유익했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교육이 영업자들의 위생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먹거리 제공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외식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위생교육과 식품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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