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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축물 안전 점검하고 있는 모습 |
[뉴스앤톡] 서울 성동구는 관내 중·대형건축물과 공개공지에 대한 집중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6월 1일부터 7월 1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중·대형 건축물 및 공개공지의 유지관리 실태를 체계적으로 점검해 건축 관련 법질서를 확립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등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점검 대상은 연면적 2,000㎡ 이상 10,000㎡ 미만 중형건축물 412개소와 연면적 10,000㎡ 이상 대형건축물 140개소, 공개공지 104개소 등 총 656개소다. 담당 공무원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시설물 유지관리 실태 전반을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 시에는 ▲무단 증축, 무단 용도변경 등 건축법 위반 여부 ▲부설주차장 유지관리 상태에 따른 주차장법 위반 여부 ▲공개공지의 관리 상태 및 이용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살핀다.
법령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시정명령은 물론, 필요시 고발 조치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중·대형 건축물과 공개공지는 주민 안전과 도시 미관에 큰 영향을 미치는 시설”이라며, “지속적인 현장점검과 관리를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올바른 건축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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