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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폴리텍대학 협약 |
[뉴스앤톡] 군포산업진흥원은 지난 5월 7일 한국폴리텍대학 남인천캠퍼스와군포시 집적지구 소공인의 디지털 제조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국폴리텍대학 남인천캠퍼스 김연식 학장과 심광보 교학처장이 참석해 현장 중심 기술교육과 산학협력 확대를 위한 구체적인 협력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은 금속가공 분야 소공인을 대상으로 현장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교육과 실무 중심 기술 지원을 확대하고,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공인’은 제조업을 주된 사업으로 영위하며 상시근로자 수 10인 미만인 소기업을 뜻한다. 이들은 군포시 제조업 생태계의 핵심 기반으로, 군포산업진흥원은 소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금속가공 소공인을 대상으로 ▲기술교육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운영 ▲수요 기반 맞춤형 교육 설계 및 현장실습·취업 지원 ▲참여기업 발굴 및 성과관리 ▲집적지 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한국폴리텍대학 남인천캠퍼스는 전문 교육기관으로서 실습 중심 교육과정과 장비 인프라를 제공하고, 군포산업진흥원은 대상자 모집, 사업 운영, 성과관리를 총괄해 체계적인 산학협력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협약을 계기로 지속적인 정보 교류와 협의를 이어가며 공동사업의 성과를 높이고, 지역 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 범위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유병직 군포산업진흥원원장은 “한국폴리텍대학 남인천캠퍼스와의 협력을 통해 소공인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현장 중심 교육을 확대할 것”며 “디지털 제조 역량 강화를 통해 군포시 제조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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