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2026년 공익직불제 의무교육 이수 당부

경기 / 정충근 기자 / 2026-08-03 09:15:17
9월 30일까지 교육 미이수 시 직불금 감액
▲ 파주시청

[뉴스앤톡] 파주시는 기본형 공익직불금 지급 대상인 농업인을 대상으로 ‘2026년 공익직불제 의무교육’ 이수를 당부했다.

‘공익직불제’는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고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로, 직불금을 받기 위해서 농업인들은 의무교육을 포함한 필수 준수사항을 반드시 이행해야 한다.

파주시는 농업인의 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수강 편의를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형태의 공익직불제 의무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각 읍면동에서 진행하는 집합교육과 더불어, 2026년 상반기 3주간 추진되는 ‘새해농업인실용교육’과 연계해 농업인의 교육 참여 기회를 넓혔다.

직불금 의무교육은 대면교육 외에도 온라인으로 수강할 수 있다. 농업인은 농업교육포털에 접속해 교육 영상을 시청하면 되며, 70세 이상 고령 농업인은 자동전화교육을 통해 편리하게 교육을 이수할 수 있다.

남명우 농업정책과장은 “의무교육 미이수로 인한 직불금 감액이 발생하지 않도록 농업인께서는 반드시 기간 내 교육을 이수해 주시기 바란다”라며, “파주시는 앞으로도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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