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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전거 실습 교육 |
[뉴스앤톡] 서울 강동구는 자전거 안전교육 전문 강사가 초등학교로 직접 찾아가 체계적인 실습으로 자전거 타는 법과 자전거 교통 수칙을 알려주는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실’은 자전거 교통법규와 보호장구의 올바른 착용법 등을 배우는 이론 교육, 운동장에서 직접 페달을 밟으며 몸으로 익히는 자전거 타기 실습 교육이 어우러진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올해 맞춤형 프로그램은 어린이의 눈높이와 발달 단계에 맞춰 초등학교 3학년 반과 4학년 반으로 세분화해 구성했다. 현재 지역 내 초등학교 10곳에서 79개 학급을 선정해 학급당 3교시에 걸쳐 집중적인 안전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구는 매년 3월 초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참여 신청을 안내하고 있다. 특히 자전거 안전사고에 취약한 초등학생과 직전 연도에 교육 참여 이력이 없는 학교를 우선하여 선정함으로써 교육의 형평성을 높였다. 교육은 학교별 학사일정을 고려해 3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된다.
어린이의 자전거 이용이 일상 속에서 이동과 놀이의 한 부분으로 자리 잡고 있는 만큼 안전수칙 교육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생활 속에서 스스로 안전을 지키는 습관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강동구 관계자는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실은 어린이들이 어릴 때부터 안전하고 올바르게 자전거를 타는 습관을 기르고, 일상 속에서 건강한 자전거 이용 문화를 확산하는 배움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자전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올바른 수칙을 몸에 익힐 수 있도록 지원하고, 생활 속에서 자전거 이용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보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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