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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교육청 |
[뉴스앤톡] 부산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은 오는 25일 학생교육문화회관 체육관에서 ‘제26회 교문학생농구대회’ 결승전을 개최한다.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고등학교 48곳 537명의 학생이 예선과 본선을 치렀으며, 4강에 진출한 팀들이 우승을 놓고 경기를 펼친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의 건강한 학교스포츠 활동을 활성화하고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기르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올해 처음 도입한 학생 감독·코치제를 통해 학생들은 직접 감독과 코치 역할을 맡아 전술을 수립하고 경기를 운영하며 리더십과 의사소통 능력, 자기주도적 문제해결 역량을 기른다.
대회는 48강 토너먼트 방식으로 5인제 정식 경기 규칙을 적용했고, 부산광역시농구협회 소속 심판진이 경기의 공정성을 높였다. 결승전 종료 후에는 우승 1팀, 준우승 1팀, 공동 3위 2팀 등 총 4개 팀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한다.
강준현 관장은 “학생감독·코치제는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며 성장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학생 참여 중심의 체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건강한 학교스포츠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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