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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동래영재교육청 |
[뉴스앤톡] 부산광역시교육청동래영재교육원은 여름방학을 맞아 초·중등 영재학생을 대상으로 미래 사회를 선도할 창의 융합 인재 양성을 위한 ‘2026학년도 여름방학 집중 수업’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집중 수업은 학기 중 교육과정과 연계해 몰입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초등 과정은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중등 과정은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이다.
초등 과정은 7개의 거점학교에서 수학, 과학, 정보, 발명, 창작 등 5개 영역으로 운영하며, 팀 프로젝트 중심의 깊이 있는 탐구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협업적 소통 역량과 자기주도적 역량 및 창의적 사고 역량을 기른다.
중등 과정은 5개 거점학교에서 수학, 과학, 발명 등 3개 영역으로 운영하며, 지식과 정서의 조화로운 성장과 맞춤형 진로 설계를 지원한다.
특히, 발명영역의 경우 현장 체험학습을 거쳐 완성된 발명품을 전시·발표하는 ‘창의적 산출물 발표회’도 오는 30일 개최할 예정이다.
류광해 교육장은 “이번 여름방학 집중 수업은 학생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깊이 있는 탐구와 실험을 통해 잠재된 창의성과 문제해결력을 깨우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안전한 환경 속에서 학생들이 마음껏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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