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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월군, 어린이 축구교실 초청 교류전 |
[뉴스앤톡]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과 영월군청소년수련관이 공동 주관한 '2026년 영월군 우수 어린이 축구교실 초청 교류전'이 지난 7월 4일 영월군스포츠파크 축구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교류전은 어린이들이 승패를 넘어 스포츠의 즐거움과 협동심을 배우고 또래 간 교류를 확대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정식 선수로 등록된 아동은 참가를 제한하고, 강원특별자치도 내 유소년 축구교실 취미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운영해 생활체육 중심의 축제로 진행됐다.
올해 대회에는 영월을 비롯해 정선, 태백, 홍천, 동해, 삼척 등 도내 6개 지역에서 19개 팀, 200여 명의 유소년 선수와 지도자가 참가했으며, 학부모와 가족 등 500여 명이 함께해 어린이들을 응원했다.
경기 결과 1~2학년부는 삼척시체육회, 3~4학년부는 태백 유나이티드, 5~6학년부는 홍천 이글FC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개회식에는 김길수 영월군수와 신준용 영월군의회 의장, 영월군의회 의원, 김성수 영월군체육회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참가 어린이들을 격려했다.
이번 교류전은 PK상사의 행사 물품 지원과 영월의료원의 의료 지원, 바르게살기운동 영월군협의회의 음료 지원 등 지역사회와 여러 기관·단체의 협력 속에 안전하게 운영됐다.
영월군청소년수련시설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스포츠를 통해 건강하게 성장하고 또래와 소통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활성화와 지역 간 청소년 교류를 확대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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