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부산서부교육지원청 |
[뉴스앤톡]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오는 13일 영도구 일원에서 관내 학교 업무담당자, 지역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한다.
워크숍은 복합적 위기 요인을 지닌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학교 중심의 맞춤형 통합지원 체계를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학생 지원이 개별 사업이나 일회성 대응에 머물지 않도록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하는 통합지원 체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워크숍은 2부로 나누어 운영한다.
1부에서는 학교 현장의 변화와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의 필요성을 공유하고, 2부에서는 학교 업무담당자와 지역 유관기관 실무자가 함께 참여하는 분임 토의를 이어간다.
참석자들은 위기 학생 발굴, 기관 간 연계, 지원 사례 공유 등을 중심으로 현장 적용 방안을 논의하며, 이를 통해 교육청·학교·지역사회를 잇는 교육복지 안전망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이말숙 교육장은 “학생맞춤통합지원은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발견하고 지원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단 한 명의 학생도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한 협업 체계를 구축해 모든 학생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