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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교육청 |
[뉴스앤톡] 부산광역시립구포도서관은 2026년 세계도서관정보대회(WLIC)의 부산 개최를 기념해 오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구포도서관에서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책과 도서관을 보다 친근하게 경험하고, 독서를 통해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상상 가득 꿈꾸는 도서관 ▲책으로 만나는 도서관 이야기 ▲책 읽는 여름 등 3개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상상 가득 꿈꾸는 도서관’은 어린이들이 미래의 도서관 모습을 자유롭게 상상하고 그림으로 표현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어린이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미래 도서관의 역할과 모습을 함께 생각해 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책으로 만나는 도서관 이야기’는 도서관을 소재로 한 다양한 그림책을 전시하는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이 책 속에 담긴 여러 형태의 도서관과 이야기를 만나며 도서관에 대한 흥미와 이해를 넓힐 수 있도록 마련했다.
또한 ‘책 읽는 여름’은 구포도서관 온빛광장에서 운영하는 야외 독서 프로그램으로, 가족 단위 이용자에게 책소풍 꾸러미를 대여한다. 참가자들은 야외에서 자유롭게 책을 읽으며 가족 간 소통과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신미향 구포도서관장은 “어린이들이 직접 상상하는 미래 도서관의 모습을 통해 도서관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가족이 함께 책과 가까워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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