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야 놀자" 동작구, 구청 영어놀이터 개소

서울 / 정충근 기자 / 2026-05-15 09:20:09
관내 어린이집 원아(단체) 대상 운영… 회차 당 50분씩 원어민 강사와 자유놀이·프리토킹 진행
▲ 지난 5월 13일 구청 영어놀이터에서 원어민 강사가 아이들과 프리토킹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뉴스앤톡] 동작구가 관내 어린이들의 영어 친화 환경 조성과 외국어 습득 기회 확대를 위해 지난 1일, ‘구청 영어놀이터’를 정식 개소했다고 밝혔다.

구청 영어놀이터는 동작구청어린이집 2층에 마련돼 있으며, 관내 어린이집 원아(단체)를 대상으로 운영한다.

영어놀이터는 ▲영어 놀이공간 ▲1:1 영어 학습실 ▲보육 화장실로 조성했다. 또한 별도 출입문을 설치해 구청어린이집 원아들과 동선을 분리하는 등 안전성도 확보했다.

프로그램은 회차 당 50분씩 원어민 강사와 자유놀이 및 프리토킹 형태로 진행된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1회차 오전 10시 ▲2회차 오전 11시 ▲3회차 오후 1시 30분 ▲4회차 오후 2시 30분 ▲5회차 오후 3시 30분 순으로 이어지고, 회차 당 20명 내외 예약이 가능하다.

비용은 무료이며, 이용을 원하는 어린이집에서는 동작구 육아종합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한편, 구는 향후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해 신규 프로그램 도입 등 다양한 콘텐츠 운영을 검토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동키영키(동작키즈영어키우기) 페스타’를 상·하반기로 확대 추진해 아이들의 영어 역량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단순 학습 중심이 아닌 놀이와 체험 중심으로 아이들이 영어를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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