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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동작구 여름 원어민 영어캠프 참여 학생 모집 안내문 |
[뉴스앤톡] 동작구가 여름방학을 맞아 관내 초등학생들의 영어 실력 향상과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여름방학 원어민 영어캠프’를 운영하고, 6월 10일부터 참가자 모집에 나섰다고 밝혔다.
올해로 17회차를 맞이한 이번 영어 캠프는 동작구와 숭실대학교가 연계하여 진행하는 관내 대표 교육 프로그램이다.
우수한 원어민 강사진과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활용해 학생들이 해외에 나가지 않고도 생생한 영어 환경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모집 대상은 동작구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1~3학년 30명, 4~6학년 50명 으로 총 80명이다.
특히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전체 모집인원의 10%는 사회 배려층 자녀로 우선 모집할 계획이다.
신청 기간은 6월 10일부터 6월 15일 오후 2시까지로 동작구청 홈페이지 내‘통합예약-정기프로그램’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모집인원을 초과할 경우 전산 추첨을 통해 선발하며, 더 많은 학생들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4~2025년 동작구 영어 캠프 미참가자를 우선하여 선발할 예정이다.
캠프 기간은 오는 7월 24일부터 8월 19일까지로, 학생들의 일정에 맞춰 ‘월수금반’과 ‘화목금반’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총 참가비는 1,190천원이나, 구에서 1인당 445천원의 구비를 지원하여 실제 참가자의 1인당 자부담 비용은 745천원이다.
한편 사회 배려층 학생에게는 자부담 비용 전액을 구에서 추가 지원해 경제적 부담 없이 캠프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이번 영어캠프는 우리 아이들이 해외연수를 가지 않고도 관내 대학의 우수한 인프라 속에서 고품질의 영어 교육을 경험할 수 있는 최고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동작의 미래를 이끌어 갈 글로벌 인재 육성에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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