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해운대교육지원청 |
[뉴스앤톡]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은 29일 오전 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관내 초·중학교 학부모 100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의 올바른 이해와 부모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학교폭력 예방 학부모 연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최근 학교폭력이 사이버폭력, 딥페이크, 온라인 괴롭힘 등 새로운 형태로 다양화됨에 따라 학부모의 학교폭력 예방 및 초기 대응 역량을 높이고, 가정과 학교,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예방 중심의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했다.
학교폭력 예방 분야 전문가인 김의성 변호사가 강사로 나서 ▲변화하는 학교폭력 제도와 사회 현상의 이해 ▲학교폭력의 개념과 다양한 유형 ▲자녀와의 소통 및 갈등 상황 지도 방법 ▲관계 회복 중심의 학교폭력 예방 문화 조성 등을 주제로 강의할 예정이다.
특히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딥페이크, 사이버도박 등 신종 학교폭력 유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녀의 건강한 성장과 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학부모의 역할을 구체적으로 제시할 계획이다.
해운대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부모들이 학교폭력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바탕으로 자녀의 갈등 상황에 적절하게 대응하고, 학교와 협력하여 학생들의 안전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순량 교육장은 “학교폭력 예방은 학교만의 노력으로 이루어질 수 없으며 가정과 지역사회의 관심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가 학부모들의 이해와 공감대를 높이고, 학생들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문화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