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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활과학교실 수강생 모집 포스터 |
[뉴스앤톡] 마포구는 초등학생들이 다양한 과학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생활과학교실을 운영하고, 수강생을 6월 8일부터 12일까지 모집한다.
생활과학교실은 과학 분야 전반을 주제로 한 체험형 과학수업으로, 어린이들이 직접 실험하고 탐구하는 과정을 통해 과학적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이화여자대학교 생활과학교실 지역운영센터의 전문 과학강사진이 운영한다.
모집 대상은 마포구에 거주하는 초등학생 2~5학년 학생으로, 반별 모집 인원은 20명 내외다.
교육은 7월 6일부터 9월 18일까지 주 1회, 총 10회 과정으로, 서강동주민센터와 성산2동주민센터, 도화동주민센터에서 각각 운영된다.
이번 생활과학교실은 인공지능, 생물, 물리, 공학, 수학 분야를 아우르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1회차에는 인공지능(AI) 음성인식 기술을 배우는 ‘AI 스마트 하우스의 비밀’을 시작으로, 2회차 ‘코막고 먹방?’, 3회차 ‘속 보이는 장난감’, 4회차 ‘움직임을 만드는 힘-엔진 이야기’, 5회차 ‘우리나라 꽃 무궁화가 궁금해요’가 진행된다.
이어 6회차 ‘두 발로 뚜벅뚜벅, 2족 로봇!’, 7회차 ‘곤충의 성장 여행’, 8회차 ‘프랙탈-카드로 만들어 보는 무한 패턴’, 9회차 ‘사해의 비밀을 풀어라’, 10회차 ‘중력과 놀아요’가 마련돼 다양한 과학 원리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생활과학교실 수강료는 무료다. 다만 실험 재료비 5만 원은 별도로 부담해야 한다.
아울러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장애인 등 사회적 배려계층은 반별 선착순 3명까지 실험 재료비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마포구청 누리집 내 통합온라인신청 메뉴에서 가능하다. 모집 인원이 초과될 경우 전자추첨으로 대상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생활과학교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마포구청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한편, 마포구가 지난해 생활과학교실 참여 학생 144명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85%가 ‘재미있다’고 답해 어린이들의 과학에 대한 관심과 호기심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
구 관계자는 “생활과학교실은 어린이들의 호기심이 배움으로 이어지고, 배움이 미래의 꿈으로 자라나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과학적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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