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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교육청 |
[뉴스앤톡] 부산광역시립반송도서관은 다음달 4일부터 25일까지 토요일 4회에 걸쳐 지역서점 스테레오북스(부산 동래구)에서 주민 15명을 대상으로 지역서점 협력 프로그램 ‘사소한 일상들의 책(ZINE) 만들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생활 속 독서공동체 공간으로서 지역서점의 역할을 강화하고, 공공도서관과 지역서점이 협력해 지역 주민들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책의 구조와 편집 방식을 이해하고, 일상의 경험과 생각을 바탕으로 나만의 책(ZINE)을 만드는 과정으로 진행한다.
참여자는 각자의 자료를 활용해 주제와 구성 방향을 정하고 페이지 흐름을 구상한 뒤, 이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책을 완성해 결과물을 공유할 예정이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23일 오후 2시부터 스테레오북스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반송도서관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박미양 반송도서관장은 “시민들이 지역서점이라는 공간에서 자신의 일상을 본인만의 책으로 표현하며 창작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끼는 특별한 경험을 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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