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산소드림도서관, 과학 재능기부 강연 ‘10월의 하늘’ 개최

강원 / 정충근 기자 / 2026-10-20 09:20:22
태양계 탐험부터 인공지능으로 살펴보는 태백까지…19일부터 선착순 접수
▲ 과학 재능기부 강연 ‘10월의 하늘’

[뉴스앤톡] 태백시는 오는 10월 31일 오후 2시 산소드림도서관에서 과학 재능기부 강연 ‘10월의 하늘’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10월의 하늘’은 ‘오늘의 과학자가 내일의 과학자를 만나다’를 슬로건으로, 과학 분야 전문가들이 재능기부를 통해 시민들과 과학 이야기를 나누는 행사다.

올해는 전국 50개 도서관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행사명은 탄광촌 소년이 로켓을 쏘아 올리며 과학자의 꿈을 키워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 ‘옥토버 스카이(October Sky)’에서 따왔다.
이번 강연은 천문학과 인공지능을 주제로 총 2개의 강연이 진행된다.

먼저 임여명 ESC정책위원장이 ‘궁금이들을 위한 태양계’를 주제로 태양계의 다양한 천체와 신비로운 우주 이야기를 쉽고 흥미롭게 풀어낸다.

이어 고윤환 캘커타커뮤니케이션 대표가 ‘지금, AI는 태백을 얼마나 알까?’를 주제로 빅데이터를 활용해 태백의 인기 명소를 살펴보고, 인공지능의 원리와 활용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할 예정이다.

참가 대상은 초등학교 4학년 이상 시민 20명으로, 10월 19일 오전 10시부터 산소드림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태백시 관계자는 “이번 강연이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키우고, 새로운 꿈과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이번 행사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산소드림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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