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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섬남해FC, 선수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 |
[뉴스앤톡] 보물섬남해스포츠클럽은지난 2월 27일 클럽하우스 학습실에서 ‘유니크스포츠그룹코리아’와 선수 육성 및 해외 진출 기반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보물섬남해스포츠클럽 한정철 대표와 유니크스포츠그룹코리아 박광혁 대표를 비롯해 박영덕 이사, 박진희 총감독, 이정민 코치, 남해군 김지영 문화체육과장이 참석했다.
유니크스포츠그룹코리아는 ‘아레스앤스포츠하우스’와 영국 내 1위 규모의 에이전시인 ‘유니크 스포츠그룹’이 투자·합작 파트너십을 통해 국내 사업 구조를 재편하면서 출범한 법인이다.
양 사는 글로벌 선수 매니지먼트 역량과 국내 육성 시스템을 결합해 통합형 스포츠 매니지먼트 체계를 구축했다.
아레스앤스포츠하우스는 토트넘 홋스퍼 FC 소속 양민혁과 브라이튼 호브 앤 알비온 FC의 윤도영 등 해외 진출 사례를 만들어낸 스포츠 매니지먼트 기업이며, 유니크스포츠그룹은 프리미어리그를 비롯해 유럽 전역에서 활동하는 선수들을 대리하는 글로벌 에이전시다.
이번 협약은 보물섬남해FC가 갖춘 단계별 육성 시스템과 안정적인 훈련·생활 여건을 높이 평가한 데 따라 추진됐다.
보물섬남해FC는 초·중·고 연계 진학 체계를 기반으로 학습과 훈련을 병행하는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며, 클럽하우스를 중심으로 한 안정적 숙소 환경 속에서 선수들이 성장 단계별로 체계적인 관리를 받을 수 있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또한 각종 대회에서의 우수한 성과와 선수 배출 실적을 통해 경쟁력을 축적해 왔다.
양 단체는 선수 성장 단계별 정보 교류와 진로 설계 지원을 비롯해 글로벌 네트워크 연계, 육성 시스템 고도화 등 폭넓은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유소년 단계부터 해외 진출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지영 문화체육과장은 “보물섬남해FC 클럽하우스를 통한 체계적인 운영으로 경쟁력을 높여온 점이 이번 협력으로 이어졌다고 본다”며 “지역 유소년 선수들이 보다 넓은 무대에서 도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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