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아동학대예방 어린이공연 은하수 극장 개최

경상 / 정충근 기자 / 2026-10-21 09:20:16
▲ 남해군, 아동학대예방 어린이공연 은하수 극장 개최

[뉴스앤톡] 경남서부아동전문기관은 지난 20일 꿈나눔센터에서 남해군 내 어린이집 아동 130여명을 대상으로 아동의 눈높이에 맞춘 아동학대예방 어린이공연 인형극을 무대에 올렸다고 밝혔다.

이날 공연에는 남해군 소재 7개 어린이집(남해하나어린이집, 법흥사연꽃어린이집, 현대어린이집, 남해원광어린이집, 모모어린이집, 하늘빛어린이집, 창선어린이집)의 아동 130여명이 참여했다.

이번 교육은 영유아들이 아동학대 예방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특히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인형극과 흥미로운 마술쇼를 함께 진행해 교육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였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경주 주민행복과장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뜻깊은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진행해 주신 경남서부아동전문기관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인형극과 마술쇼가 아이들이 아동학대 예방의 중요성을 쉽고 즐겁게 이해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아동학대 예방과 아동권리 보호에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한편, 경남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은 남해군을 비롯해 사천시, 하동군, 산청군, 함양군, 거창군, 합천군 7개 시・군을 관할하며 학대 피해아동 발견, 상담, 보호 지원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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