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부산남부교육지원청 |
[뉴스앤톡]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기상이변에 대비하여 학생과 교육시설 이용자의 안전 확보를 위한‘2026년 여름철 기상이변 대비 재해취약시설 안전점검’을 14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안전점검은 재해에 취약한 비탈면 토사유실, 옹벽붕괴, 건축물 외벽 마감재 탈락 등 다양한 안전사고를 사전 예방을 위해 추진한다.
점검에는 경험이 풍부한 민간의 건축·토목·전기·소방분야 전문가와 교육지원청 기술직 공무원, 학교 관계자가 함께하는 민관합동점검반이 꾸려져,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으로 진행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여름철 재해 빈도가 높은 ▲붕괴 위험이 있는 축대·비탈면 등 구조물의 관리 상태 ▲강풍에 취약한 스탠드 차양 등 옥외 공작물의 고정 및 배수시설 관리 상태 ▲기숙사 등 화재 취약시설의 소방안전관리 실태 ▲학교 증축·개축 공사장 안전관리 준수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즉시 보수 및 개선 등을 실시하고, 붕괴 등 구조적 위험의 경우에는 정밀안전진단과 함께 필요시 해당 시설 사용 제한, 보강 조치 등을 통해 한층 강화된 안전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변상돈 교육장은“여름철 각종 재난으로부터 학생과 교직원의 생명과 교육재산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예방 중심의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예찰활동을 통해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학교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고 말했다.
[ⓒ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