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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시교육청 |
[뉴스앤톡] 부산광역시립명장도서관은 오는 19일부터 6월 23일까지 동래 권역 초·중·고등학교 8교 학생 360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학교로 가는 도서관’ 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학교 현장에 맞는 독서교육을 지원하고, 학생들에게 다채롭고 즐거운 독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찾아가는 작가와의 만남 ▲독서문화 프로그램 ▲부산대학교 철학과 연계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찾아가는 작가와의 만남’은 아동·청소년 분야 작가들이 학교를 직접 방문해 학생들과 소통하는 프로그램으로, 최현진 작가의 ‘스파클’(혜화여고), 김선미 작가의 ‘비스킷’(여명중), 강효미 작가의 ‘똥볶이 할멈’(연동초) 등 작품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독서 기반 리터러시 및 창의 체험활동을 지원하는 ‘독서문화 프로그램’과 부산대학교 철학과 대학원생이 참여해 학생 눈높이에 맞춘 인문학 강의를 제공하는 ‘부산대 철학과 연계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인문학적 사고를 확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수금 명장도서관장은 “이번 사업은 학생들이 교실 안에서 자연스럽게 책과 인문학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다양한 체험과 강연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표현하는 힘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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