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부산교육청 |
[뉴스앤톡]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오는 7일 부산수학문화관과 부산과학체험관에서 ‘2026학년도 점프 업 수학·과학 스쿨’참여 학생들을 대상으로 과제탐구 발표회를 개최한다. 이번 발표회는 일반고 학생들이 방학 동안 수행한 탐구과정의 성과를 공유하고, 발표와 토론을 통해 탐구 역량을 한층 성장시키는 자리이다.
‘점프 업 수학·과학 스쿨’은 토요일 및 방학 기간 일반고 학생들에게 거점학교 중심의 지역연합 교과 심화학습과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방학 중 운영되는 탐구과정은 학생들이 주제를 스스로 정하고 탐구를 설계, 수행, 분석하는 전 과정을 경험하며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과 문제해결력을 기르도록 운영하고 있다.
이번 탐구과정은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운영했으며, 일반고 학생 136명이 참여했다. 1학년은 부산수학문화관에서 수학 탐구 프로젝트를, 2학년은 각 거점학교에서 과학 분야 실험·분석부터 결과보고서 작성까지 자기주도적 탐구 역량을 키웠다.
결과발표회에서는 수학 분야 10개 팀, 과학 분야 12개 팀이 우수 프로젝트를 발표한다. 학생들은 발표와 토론, 피드백을 통해 탐구 결과를 한층 발전시키고,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적 문제해결력과 논리적 의사소통 능력을 기르는 경험을 하게 된다.
부산학력개발원은 발표회 이후 과제탐구 보고서 검토와 사후 학업역량 진단 자기평가, 학생·학부모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분석하고 향후 프로그램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발표회는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해답을 찾아가는 탐구의 결실을 나누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일반고 학생들이 수학․과학 심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학생 참여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