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2026년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

경기 / 정충근 기자 / 2026-11-05 09:10:14
▲ 4일 충남 아산시 일대에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워크숍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스앤톡] 안산시는 지난 4일 충남 아산시 일대에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발굴하기 위한 위원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현충사를 탐방하고 외암민속마을에서 역량 강화 교육에 참여하며 지역복지 발전을 위한 의견을 나누고 위원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초기 상담’을 주제로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로 연계하기 위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을 살펴봤다. 아울러 2027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연차별 시행계획 수립을 위한 현장의 다양한 의견도 공유했다.

유병석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협의회 회장은 “25개 동 위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위원 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해 도움이 필요한 시민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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