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청소년 밴드·댄스부터 디제이 파티까지 '드림콘서트·유스테이지' 개최

서울 / 정충근 기자 / 2026-11-02 09:15:13
11월 14일 오류아트홀서 청소년 공연과 참여형 문화행사 열려
▲ 2026년 구로청소년 드림콘서트 & 힙구로(HIP-GURO) : 유스테이지 홍보물

[뉴스앤톡] 구로구가 오는 14일 오류아트홀에서 청소년들의 끼와 열정으로 무대를 채우는 ‘2026년 구로청소년 드림콘서트 & 힙구로(HIP-GURO) : 유스테이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직접 무대에 오르는 ‘구로청소년 드림콘서트’와 주민 제안으로 선정된 2026년 주민참여예산사업 ‘힙구로 : 유스테이지’로 구성된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9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과 지역주민 등 3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오후 2시부터 시작되는 1부 ‘구로청소년 드림콘서트’에서는 청소년 공연팀들이 밴드와 노래, 춤 등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인다. ‘이너프(ENOUGH)-청소년, 지금의 우리로 충분해!’를 주제로 청소년 사회자 2명이 진행을 맡는다.

오후 3시 30분부터는 2부 ‘힙구로 : 유스테이지’가 펼쳐진다. 청소년들이 함께 어울리는 참여·공감 놀이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청소년 디제이 베리(DJ BERRI)가 신나는 음악으로 공연장의 열기를 끌어올린다.

이어 노래 공연과 댄스팀 한야(HANYA)의 춤 공연이 펼쳐지고, 마지막에는 래퍼 래원이 무대에 올라 행사의 대미를 장식한다.

행사 참여는 사전 신청 또는 당일 현장 접수로 가능하다. 사전 신청은 11월 7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사전 신청자 중 행사 당일 선착순 10명에게는 원하는 좌석을 선택할 수 있는 혜택이 제공된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주민의 제안으로 마련된 무대에서 청소년들이 함께 어울리고 즐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활동을 경험하고 자신의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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