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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일 안산올림픽기념관에서 ‘안산시 스마트허브 2040·경기도 5070 통합 일자리박람회’가 개최되고 있다 |
[뉴스앤톡] 안산시는 청년층부터 중장년층까지 폭넓은 구직자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안산시 스마트허브 2040·경기도 5070 통합 일자리박람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0일 안산올림픽기념관 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박람회는 구직자와 구인기업 간 일자리 수급 불일치를 해소하기 위해 안산시와 경기도가 협력해 마련했다.
현장 집계 결과 구직자 1,123명이 행사장을 찾았으며, 안산시일자리센터와 지역 일자리 유관기관이 함께 섭외한 44개 우수 기업이 참여했다. 총 970여 명의 구직자가 현장 면접에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319명이 현장채용되는 성과를 거뒀다.
행사장에는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청년층은 물론 재취업을 희망하는 중장년층 구직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취업 상담과 일자리 지원을 위한 유관기관 부스도 함께 운영해 600여 명의 구직자가 취업 상담과 구직 애로사항 등에 대한 맞춤형 안내를 받았다.
특히 경기도와 공동으로 개최한 이번 통합 일자리박람회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됐다. 지난해에도 1천 명 이상이 면접에 참여해 286명이 현장에서 채용되는 등 지역 대표 채용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안산시는 안산시일자리센터를 중심으로 매년 ‘안산스마트허브 채용박람회’와 ‘919 취업광장’ 등 총 4회의 대규모 채용행사를 개최해 구인기업과 구직자 간 현장 면접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매월 첫째·셋째 주 목요일에는 소규모 맞춤형 채용행사인 ‘목요일에 희망 잡(job)고(go)’을 운영하며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구직자의 취업 지원에 힘쓰고 있다. 올해도 8월 말 기준 총 127개 기업이 참여해 541명의 구직자가 현장에서 채용됐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취업을 위해 새로운 도전에 나선 모든 구직자 여러분께 이번 박람회가 실질적인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과 중장년 등 생애 단계별 구직 수요에 맞춘 일자리 지원을 강화하고, 기업과 구직자가 함께 만족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와 재도약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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