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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기청소년 마음회복을 위한 다회기 산림치유 지원 |
[뉴스앤톡]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국립횡성숲체원은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소년을 위한 '청소년 숲 힐링캠프' 3회차를 오는 8월 18일 진행한다고 밝혔다.
'청소년 숲 힐링캠프'는둔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둔내삼육지역아동센터, 현천고등학교 등 민·관·학 기관과 협력해 지난 6월 16일부터 1·2회차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숲체험과 산림치유 활동을 통해 자연 속에서 또래와 소통하고 건강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가 청소년들은 "숲에서 친구들과 뛰어놀면서 마음이 편해졌다", "다양한 숲체험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번 3회차 프로그램에서는 ▲자연물을 활용한 팀별 미션 프로그램인 '솔방울 한마당'을 통해 협동심을 배우고, 또래와 소통하며 건강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어지는 4·5회차에서는 ▲‘숲을담은에코백’, ‘리듬케어’ 활동을 통해 환경보호의 의미를 되새기고, 신체활동을 통한 정서적 활력과 자기표현의 기회를 높일 예정이며. 마지막 6회차에는 사업 성과를 공유하는 평가회와 참가 청소년들의 작은 음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노희부 국립횡성숲체원장은 “청소년 숲 힐링캠프가 지역 청소년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면서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협력해 청소년들이 자연 속에서 치유와 성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산림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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