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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월군청 |
[뉴스앤톡] 영월군은 석탄산업전환지역 주민의 직무역량 강화와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2027년 석탄산업전환지역 실직근로자 자격증 취득 및 재취업 지원사업’ 수요조사를 8월 11일부터 20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교육비·교재비·시험 응시료 등을 1인당 최대 100만 원까지 실비로 지원하고, 자격증 취득 후 관련 분야에 취업하거나 창업한 경우 재취업 안착 지원금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취업 또는 창업 후 1개월 이상 유지하면 50만 원, 3개월 이상 유지하면 추가로 50만 원을 지급해 자격증 취득 지원금을 포함해 1인당 최대 20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석탄산업전환지역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취득한 자격증을 활용해 지역 내 취업 또는 창업을 희망하는 주민이다.
대상자 선정 시 석탄산업전환지역 광업 분야 근무 경력자와 가족, 최근 1년 이내 폐업자, 구직자 등을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수요조사서를 작성해 영월군청에 제출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영월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상숙 경제과장은 “이번 수요조사를 통해 주민들이 새로운 자격과 역량을 갖추고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재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주민들의 수요가 2027년 사업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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