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2026 산악자전거 숲-포츠 페스티벌 개최

강원 / 정충근 기자 / 2026-08-25 09:10:11
7km 하이킹, 12km 트레일러닝, 47km 오프로드 자전거 등 다채로운 아웃도어 챌린지
▲ 원주시, 2026 산악자전거 숲-포츠 페스티벌 개최

[뉴스앤톡] 원주시는 오는 9월 12일 신림면 황둔리 피노키오자연휴양림 및 산악자전거파크 코스에서 산악자전거 숲-포츠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페스티벌은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깊은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역동적인 산림 레포츠를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차별화된 체류형 아웃도어 축제다. 특히 텐트, 카라반, 유스호스텔 등 자연 속 숙박 인프라와 결합하여 온 가족이 함께 머물며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축제의 핵심인 스포츠 세션은 참가자들의 체력과 취향에 맞게 세 가지 코스로 운영된다. ▲다이내믹한 산악자전거(MTB) 코스를 온몸으로 느끼며 대자연의 풍경을 만끽하는 7km 하이킹 ▲거친 MTB 트랙과 숲속 오솔길을 거침없이 달리는 박진감 넘치는 12km 트레일러닝 ▲짜릿한 모험을 즐길 수 있는 47km 오프로드 자전거(코리아 오프로드 클래식, KOC) 프로그램으로 가족 단위 참가자나 초보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특히 이번 하이킹과 트레일러닝 코스는 실제 산악자전거 코스의 스릴과 자연미를 결합하여 참가자들에게 더욱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더 빨리 달리기보다 더 깊게 쉬는 방법'을 제안하는 웰니스 클럽 세션도 풍성하게 펼쳐진다. 방문객들은 ▲자연의 소리와 함께 하루를 시작하는 새벽 명상 ▲푸른 잔디 위에서 몸을 깨우는 야외 요가 ▲시원한 물 위에서 균형을 잡는 패들보드 ▲지친 발의 피로를 풀어주는 힐링 족욕을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자연을 손끝으로 느껴보는 친환경 체험 클래스도 상시 운영된다. 나만의 작은 생태계를 꾸미는 테라리움 만들기 클래스, 향긋한 숲의 기운을 담아가는 편백나무 향주머니 만들기 클래스가 진행되며, 산악자전거를 처음 접하는 초보자들을 위한 산악자전거(MTB) 체험 코너도 마련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원주시 관계자는 “이번 2026 숲포츠 페스티벌은 원주시의 수려한 산림 자원을 알리고, 참가자들에게 진정한 휴식과 모험을 선물하기 위해 정성껏 준비했다”라며, “사랑하는 가족, 친구들과 함께 피노키오 숲을 찾아 대자연이 주는 웰니스를 온몸으로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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