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중천철학도서관, 9월 '독서의 달 행사' 운영

강원 / 정충근 기자 / 2026-08-31 09:05:06
작가 강연부터 북바인딩 체험까지…9월 2일부터 선착순 접수
▲ 안내문

[뉴스앤톡] 원주시 중천철학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시민들이 책과 인문학을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먼저 9월 17일에는 양재우 작가의 '돈 너머의 행복-잘 사는 삶을 위한 인문학' 강연이 열리며, 19일에는 철학 크리에이터 ‘충코’로 활동하는 이충녕 작가의 『가장 젊은 날의 철학』 저자 강연이 진행된다. 20일에는 참가자가 직접 독서노트를 만들어보는 북바인딩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도서관 이용자를 위한 독서 혜택도 마련한다. 9월 1일부터 15일까지 도서 대출 권수를 기존의 두 배로 확대하는 ‘두 배 대출’을 운영하며, 14일 이내 단기 연체자의 대출 정지를 해제하는 ‘연체자 해방의 날’도 진행한다.

강연과 체험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9월 2일 오전 10시부터 중천철학도서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선착순 접수한다.

중천철학도서관 관계자는 “독서의 달을 맞아 마련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책과 인문학을 더욱 가까이 접하고, 일상에서 독서의 즐거움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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