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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시청 |
[뉴스앤톡] 울산시와 감염병관리지원단은 5월 21일~22일까지 양일간 종하이노베이션센터 4층 운당홀에서 ‘2026년 중소병원 감염관리 울산권역 연결망(네트워크)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 내 중소·요양·정신병원의 감염관리 수준 향상과 감염병 대응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감염관리 담당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요양병원은 고령환자와 기저질환자가 다수 입원해 있어 감염예방 및 관리의 중요성이 큰 만큼, 이번 교육은 현장 실무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효성 중심 교육으로 운영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신종 진균 칸디다오리스 감염관리 ▲항생제 적정 사용 관리(항생제 스튜어드십) ▲요양병원 감염관리 실무도구집(toolkit) 기반 손위생 관리 ▲다제내성균 감염관리 ▲의료관련감염 예방 및 관리 ▲옴 및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목(CRE) 집중 관리 ▲미생물 검사의 이해(다제내상균 중심) ▲소독과 멸균 등이다.
또한 울산대학교병원, 동강병원, 울산과학대학교 및 감염병관리지원단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해 의료기관 현장에 필요한 감염관리 대응 역량 강화와 사례 중심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요양병원 등 감염취약 의료기관은 감염관리 담당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감염관리 실무 역량과 현장 대응 전문성을 높여 보다 안전한 의료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오는 7월과 9월에 상급종합병원 현장실습 및 강습회를 추가 운영하는 등 의료기관 감염관리 담당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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