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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해천문대 '제3회 천문학자 초청강연회 |
[뉴스앤톡] 별빛 한 장에 과학과 예술이 함께 담긴다.
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천문대는 오는 15일 오후 3시 천문대 강의실에서 ‘제3회 천문학자 초청강연회’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에는 한국천문연구원 소속 전영범 책임연구원이 연사로 나서 ‘천체사진: 과학은 예술과 만나면 경이로움을 준다’를 주제로 이야기를 펼친다.
전영범 책임연구원은 경북 영천 보현산천문대장을 역임한 천체사진 분야의 전문가로, 이번 강연을 통해 천체사진에 담긴 우주의 과학적 신비와 시각적 아름다움을 시민들에게 알기 쉽게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보현산천문대를 비롯한 실제 관측 현장에서 직접 촬영한 천체사진과 사진에 얽힌 숨겨진 이야기를 생생하게 소개한다.
강연 후에는 관람객과의 질의응답을 진행하고, 현재 김해천문대에서 열리고 있는 ‘전영범 박사 천체사진전’의 작품 해설도 함께 마련한다.
올해 3회째를 맞은 ‘천문학자 초청강연회’는 시민들의 천문학적 호기심을 충족하고, 국내 대표 천문학자들과 직접 소통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해천문대는 강연과 전시, 관측 프로그램을 연계해 지역 거점 과학관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해천문대 이현규 담당자는 “지난 5월 과학커뮤니케이터 궤도 초청강연에 이어 천체사진 분야의 권위자인 전영범 박사를 모시게 돼 뜻깊다”며 “현재 진행 중인 천체사진전과 연계해 사진 속 우주의 신비를 보고, 듣고, 느끼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연은 초등학교 3학년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김해천문대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사전예약으로 진행되며, 이용료는 성인 5,000원, 청소년 4,000원, 어린이 3,5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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