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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시청 |
[뉴스앤톡] 울산시는 5월 8일 오후 2시 문수체육관에서 ‘제54회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효행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서남교 울산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울산시에 거주하는 어르신과 효행 유공자 등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1부 기념식과 2부 어르신 문화축제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 기념식에서는 효를 생활의 근본으로 삼아 지역사회에 귀감이 된 효행실천 유공자에게 울산시장 표창(개인 15명, 단체 2곳)이 수여된다.
주요 수상자로는 102세 치매 어머니를 모시며 이웃사랑을 실천한 김태형 씨(동구 대송동), 노인 심리상담을 통해 정신건강 증진에 기여한 김혜진 씨(북구노인복지관) 등이다.
이어 2부 어르신 문화축제에서는 트로트 가수 추혁진을 비롯해 지역 가수들의 축하공연이 펼쳐져 어르신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서남교 울산시장 권한대행은 “오늘의 울산은 어르신 여러분의 땀과 헌신 위에 세워진 만큼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지혜와 경륜을 바탕으로 울산이 더욱 따뜻한 공동체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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