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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둘레문화학교 지캡 밴드 콘서트 ‘마음을 잇는 하모니’ |
[뉴스앤톡] 재단법인 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7일 복지관 강당에서 둘레문화학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발달장애인 대중음악 ‘지캡 밴드’ 초청 콘서트 “마음을 잇는 하모니”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콘서트는 평소 공연 문화를 접하기 어려운 이용자와 지역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으며, ‘2026년 김해시 찾아가는 아카데미’와 연계해 김해시 인재육성과의 지원으로 더욱 풍성하게 진행됐다.
공연에는 복지관 이용자 및 지역주민 120여 명의 관객이 객석을 가득 메운 가운데, 지캡 밴드는 드럼, 색소폰, 피아노 등 다채로운 악기로 ‘밤이면 밤마다’, ‘나는 반딧불’ 등 히트곡을 열정적으로 연주했다. 여기에 게스트 팀 ‘느티나무’의 무대가 더해져 현장의 열기는 절정에 달했다.
공연을 관람한 한 이용자는 “복지관에서 이렇게 신나는 밴드 공연을 직접 즐길 수 있어 일상의 스트레스가 모두 풀리는 기분”이라며 소감을 전했다.
임주택 대표이사는 “지캡 밴드가 선사한 아름다운 하모니 덕분에 120여 명의 주민이 음악으로 하나 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네트워크를 강화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하고 즐기는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해시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의 ‘둘레문화학교’는 연중 다양한 문화·여가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의 사회적 관계 형성과 지역 내 문화 격차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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