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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남부소방서 |
[뉴스앤톡] 울산 남부소방서 공단119안전센터는 8월 7일 오전 10시 중점관리대상 시설인 남구 태광산업(주) 울산공장을 방문해 여름철 대형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 안전지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지도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져 화재위험경보가 ‘심각’ 단계로 상향됨에 따라 추진됐다.
공단119안전센터 소속 소방공무원 4명이 참여해 화재 취약요인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에게 화재 예방 및 안전관리 강화를 당부한다.
주요 지도 내용은 ▲여름철 냉방기기 과부하 예방 ▲실외기 및 전선·플러그 손상 여부 확인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인명대피와 피난훈련 실시 ▲자위소방대 중심의 자율 안전관리체계 강화 ▲관계인 주도의 소방시설 자체점검 등 여름철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사항이다.
공단119안전센터 관계자는 “폭염이 지속되는 여름철에는 작은 부주의가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평소 소방시설 점검과 피난훈련 등 자율적인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을 지속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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