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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양군청 |
[뉴스앤톡] 청양군이 타 지역 소재 대학으로 진학한 지역 출신 대학생들의 학비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학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도 관외 대학생 생활안정지원비’ 대상자를 선발한다고 밝혔다.
군은 오는 29일까지 신청서를 접수하며,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청양군청 행정지원과를 방문하거나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자격은 ▲타 지역 소재 대학교 재학생 ▲본인 또는 직계존속이 신청 공고일 현재까지 계속해 1년 이상 청양군에 주민등록을 둔 사람 ▲청양고등학교 또는 정산고등학교 졸업생이다.
다만, 고등학교 졸업 기준은 2019년도 청양고·정산고 졸업생부터 적용되며, 세 가지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자로 최종 선발되면 1인당 100만 원의 생활안정지원비가 지급된다.
해당 지원비는 대학교 재학 기간 중 한 번만 수령 가능하다.
군은 지난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482명의 학생에게 생활안정지원비를 전달하며 지역 인재 육성과 학부모 교육비 완화에 힘써왔다.
군은 이번 사업이 외지에서 고군분투하는 청년들에게 지역사회의 따뜻한 응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지역의 미래인 대학생들이 경제적 걱정 없이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번 사업의 취지”라며 “대상 학생들이 기간 내에 빠짐없이 신청해 혜택을 받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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