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공유재산심의회 신규 구성, 전문성·공정성 강화

경상 / 정충근 기자 / 2026-08-24 09:10:21
임기 만료에 따라 민간위원 7명 위촉
▲ 민간위원 7명 위촉

[뉴스앤톡] 남해군은 21일 ‘남해군 공유재산심의회’를 새롭게 구성하고 민간위원 7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한 데 이어, 제4회 공유재산심의회를 개최했다.

이번에 위촉된 민간위원은 연임 위원 2명과 신규위원 5명 등 총 7명으로, 2026년 8월 21일부터 2028년 8월 20일까지 2년간 공유재산심의회 위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공유재산심의회는'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과 '남해군 공유재산 관리 조례'에 따라 공유재산의 취득·처분, 용도변경 및 용도폐지 등 공유재산 관리에 관한 주요 사항을 심의·자문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번 심의회 재구성을 통해 기존 위원들의 전문성을 이어가는 한편, 신규위원들의 다양한 분야에 대한 전문적인 식견을 더해 공유재산 심의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한층 더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류경완 군수는 “공유재산은 군민 모두의 소중한 자산인 만큼 전문성과 객관성을 바탕으로 신중하게 관리할 필요가 있다”며 “새롭게 구성된 위원님들의 다양한 경험과 전문적인 의견을 적극 반영해 공유재산이 군민을 위해 더욱 효율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해군 공유재산심의회는 2016년 1월에 처음 구성된 이후 최근 4년간 총25회에 걸쳐 121건의 안건을 심의했으며, 이 가운데 115건을 가결하고 2건을 부결, 4건을 조건부 승인하는 등 공유재산의 효율적인 관리와 합리적인 의사결정에 기여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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