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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터 |
[뉴스앤톡] 충북 괴산군이 ‘2026 괴산고추축제’ 기간 중인 9월 4일(금), 전통시장 치맥축제와 화려한 개막 축하콘서트를 연계해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가을밤을 선사한다고 25일 밝혔다.
먼저, 이날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괴산전통시장 아케이드 구간에서는 축제의 흥을 돋울 ‘괴산 치맥축제’가 열린다.
치킨 교환권은 1만원, 맥주 교환권은 3천원의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며 각 교환권에는 푸짐한 경품 추첨에 응모할 수 있는 행운권이 2장씩 포함돼 있어 맛있는 치맥과 함께 쏠쏠한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교환권은 괴산시장상인회 고객센터(괴산읍 읍내로15길 8-8)에서 사전 예매할 수 있다.
치맥축제로 달궈진 열기는 오후 7시 괴산유기농엑스포광장 주무대에서 열리는 ‘개막 축하콘서트’로 이어져 절정에 달한다.
이번 개막콘서트에는 ‘찬또배기’ 이찬원을 비롯해 진욱, 송민준, 곽지은 등 최정상급 인기 스타들이 총출동해 괴산의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는다.
군은 대중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가수들의 무대를 통해 전국 각지의 팬들과 관광객들을 괴산으로 이끌어낸다는 계획이다.
이정우 회장은 “고추축제를 맞아 괴산을 찾아주시는 많은 관광객 여러분이 전통시장에서 정겹고 맛있는 추억을 쌓으실 수 있도록 상인회 모두가 한마음으로 치맥축제를 준비했다”라며 “낮에는 시장에서 시원한 치맥을 즐기시고 저녁에는 엑스포광장에서 신나는 콘서트로 가을의 낭만을 만끽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상인회에서 정성껏 준비해주신 치맥축제가 화려한 개막콘서트와 만나 괴산의 밤을 더욱 뜨겁게 달굴 것”이라며 “초대형 콘서트로 유발된 관광객 유입 효과가 전통시장 구석구석까지 스며들어 지역 경제가 활짝 웃을 수 있도록 군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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